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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리뷰

'WD 외장하드 MY PASSPORT 1TB ' 용량 부족해요? 크게크게 놉시다! 솔직 후기 리뷰 사용기

by 하링아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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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외장하드 MY PASSPORT 1TB'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WD 외장하드입니다!

조금만 옛날로 돌아가도 GB 단위의 제품들이 보통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의 전 스마트폰인 LG G5의 용량도 32GB였고 그때 당시에 엄청난 용량이라고 생각하면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컴퓨터의 용량도 그렇고 휴대폰의 용량도 점점 커지면서 슬슬 TB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제가 구매한 WD 외장 하드리 뷰매를 결정한 이유와 사용 후기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을 보관하는 케이스입니다. 튼튼하게 각이 잡혀있어서 떨어뜨려도 본체 파손의 걱정을 덜 할 수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한쪽에는 외장하드 본체을 고정시켜 보관하고 다른쪽에는 연결잭을 넣을 수 있게 돼있습니다. 케이스 안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1. 구매를 결정한 이유

 

저는 원래 핸드폰으로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는 편이 아닙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사진을 남기는 편도 아니었고 지나가다가 괜찮은 풍경이 있으면 한 두장 찍고 끝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작년 즈음에 갑자기 결정하게 된 유럽 여행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럽 여행을 도대체 지금 아니면 언제 또 해보겠냐!! 최대한 담아서 가야겠다!! 생각하면서 같은 곳의 사진도 여러 장씩 찍으면서 좋은 화질로 남겨야 돼!! 하면서 화질도 최고 화질로 저장하다 보니 여행 중간에 이런... 사진 넣을 공간이 부족 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급하게 네이버 클라우드로 사진을 전송하려 했는데 최대 20GB가 넘는 사진들을 전송하려니 와이파이도 유럽이라 느려 터지고 그렇다고 데이터를 사용하면 저의 핸드폰 요금은 그냥 요금이 아니라 요금 폭탄이 될게 눈에 훤히 보여서... 참고 막 보내는데 클라우드라는게 안정적인 것도 아니더라고요. 중간에 오류가 나서 전체가 안보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글만 읽으시면 지루하니까 본체 사진 한장 투척!

어떻게든 부랴부랴 사진을 옮기고 지우고 옮기고 지우 고를 반복하면서 하루가 끝나고도 쉬지도 못하고 그 작업을 하면서 하루하루 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하고 나니 뭔가 용량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사진을 많이 찍을 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고 그때를 대비해서 이전에 찍어뒀던 사진들을 따로 보관해둘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고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클라우드 등등 많은 좋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있겠지만 저는 보안의 문제로 뭔가 인터넷 상에 올려두는 게 껄끄럽더라고요. 또한 유럽에서 경험했듯이 파일을 올리다가 와이파이가 끊기기던지 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파일 전송이 통째로 중단되면 어디부터 전송이 안됐는지 찾기도 번거롭고 전송 과정을 언제 실패할지.. 하며 계속 지켜봐야 하는 점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제품의 뒷면도 있습니다. my passport라고 적혀있네요. 모양이 비슷하긴합니다.

처음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USB부터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기도 하고 앞으로 구매해서 계속해서 사진을 쌓아두기 위해서는 뭔가 더 괜찮은 제품이 없는지 찾게 되더군요.

 

그렇게 찾게 된 것이 외장하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외장하드는 유명 브랜드라는 점이나 상단에 뜬다는 점 등 그렇게 스마트하게 구매하지 못한 편이지만 그래도 일단 구매한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으니 후기를 듣고 맘에 드시면 구매를 결정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사용 후기

 

일단 받아서 처음 들은 생각은 연결 호환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이렇게 잭의 모양이 컴퓨터에 꽂는 부분은 usb-A 포트와 잭으로 잘 되어 있지만 외장하드 쪽에 꽂는 부분은 usb-A 나 usb-C 타입이 아니라 낯선 잭과 포트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제품의 전용 잭을 잃어버리게 되면 제품은 있는 데 사용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겠죠... 그래서 잭 잃어버리지 않게 귀찮아도 꼭꼭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해야겠습니다.

 

연결을 해서 외장하드 폴더를 보니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폴더가 있더라고요. 이 폴더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게 없어서 저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문제가 생기면 귀찮아지잖아요.. 

 

그리고 사진을 전부 옮겼습니다. 용량이 1000GB나 되니 제 핸드폰의 사진들을 전부 옮겨도 용량이 남아돌아서 맘에 들었습니다.(실질적으로 1TB라고는 하지만 조금 부족한 용량입니다. 표기방식과 컴퓨터의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요즘은 외장하드도 SSD와 HDD 중에서 결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둘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SSD는 파일을 옮기는 속도가 빠르지만 더 비싸고 용량도 적습니다. HDD는 파일을 옮기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더 저렴하고 용량도 더 크죠!

 

저는 HDD로 구매했습니다. 급하게 옮길 일은 이제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옮겨보니 HDD라고 파일 옮기는 속도가 그렇게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하니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저걸로 연결을 확인 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64GB 용량의 핸드폰을 사용 중이기도 하고 또 사진을 별로 안 찍고 있는 시기라서 그런지 한동안 외장하드를 꺼내지 않았는데요. 오랜만에 꺼냈는데 처음부터 그랬는지 사용하다가 그랬는지 모를 문제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동영상 보시죠!

이렇게 안에서 뭐가 부서져서 부품이 안에서 돌고 있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5만원이 넘는 그것도 꽤나 브랜드의 제품인데 이렇게 소리가 난다는게 그냥 넘어갈만한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지금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핸드폰만 좀 큰 용량으로 바꿨을 뿐인데 굳이 외장하드가 필요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 나면 사진을 복구하는데도 또 다른 노력이 들어가니까 사는 게 맞았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고민은 더 오래 사용하면서 한쪽으로 기울 거 같으니 지금 당장은 더 안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외장하드의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인데요. 제 글 보시고 이 제품의 구매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매한다면 그것대로 선택 후보에서 제외시킨다면 그것대로 의미 있는 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WD 외장하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기계지니였습니다!!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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