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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리뷰

'코털 제거기' 면도만하면 끝인가요? 남자도 관리해야죠! 솔직 후기 리뷰 사용기

by 하링아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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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 제거기'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코털 제거기입니다!

 

저는 관리를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다닐 때도 트레이닝복 두 벌로 일 년을.. 버텼는데요..(자랑은 아닙니다..) 하지만 관리를 아무리 안 한다고 해도 밖을 돌아다니고 사람을 만난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죠! 그런 의미로 면도도 매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로션만 바르고 다니면 되는 줄 알았었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코털이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래서 손으로 하나하나 뽑기 시작했죠.

 

하지만 코털을 하나하나 뽑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한 번 뽑을 때마다 눈물이 나고 아프다고 해서 꼭 뽑히는 것도 아니죠.. 실수하면 아프기만 하고 콧구멍 밖으로 삐져나온 코털은 그대로 있으면 혼자 짜증 나죠!!

 

그래서 구매하게 된 코털 제거기!! 저 같은 경우 어떤 기준으로 구매했는지와 사용기 순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코털 제거기 구매 기준

 

일단 제가 코털에 신경이 쓰이고 구매를 결정하고 나서 검색을 해보기 전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코털깎이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코털깎이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시 중에 엄청 많은 종류의 코털 제거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을 하는데 약간의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아래 어떤 종류의 코털 제거기가 있었는지 보시죠!

 

제가 구매한 종류의 코털제거기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여러 곳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국내산과 중국산도 있습니다.
이건 뭔가 더 단순한 모양으로 저는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구매 한 후에 알게 된 제품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접했는데 한번 사용 해보고싶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건전이를 넣는지 자동으로 코털을 정리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제 블로그 성향에 더 맞았을지도 모르지만 아래 설명을 더 보시죠!

 

그래서 다시 구매하는 기준을 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일단 저는 코털을 정리하는데 꾸준히 돈이 들어가는 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안전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코털을 제거하려면 뽑거나 자르는 작업이 필요한데 시중의 코털 제거기를 주로 자르는 작업을 통해서 제거를 했고 그러려면 날이 있어야 하겠죠! 날은 위험합니다!! 무서워요 ㅠㅠ 그래서 최종 기준

 

1. 추가적인 비용 없을 것

2. 안전할 것

 

그렇게 고르니 처음 제가 생각했던 전형적인 코털 제거기는 날이 그대로 있어 뭔가 위험하다고 생각되었고 선택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동 코털 제거기들의 경우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 첫 번째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뭔가 전체적으로 자동으로 하게 되면 내가 조절을 하는 게 아니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았죠. 그리고 그런 제품들의 경우 고장이 나면 as를 해줄지도 모르고 이 작은걸 as 하기 위해서 보내고 다시 받고 하는게 너무 귀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동 코털 제거기들도 선택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렇게 보다 보니 제가 구매한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안전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수동이라 제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 제품을 겟!! 하게 된 것입니다.

 

박스는 이렇게 있습니다. 온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겉 표면은 먼지 아니고 스크래치가 난겁니다!

 

2. 사용 후기

 

그래서 직접 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기는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면 안쪽에 이렇게 있습니다. 왼쪽이 본품이고 오른쪽에는 솔이 있습니다.
스트로폼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솔은 약간 사용감이 있네요. 스트로폼에 끼울때 좀 힘들어요..ㅎㅎ
이제부터 제품 4가지 각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MADE IN KOREA라고 적혀있네요!! 중국산은 품질이 안좋다고하니 국내산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매끄러운 부분이 양쪽으로 있는데 그곳을 눌러서 집게 집듯이 코털을 제거해냅니다!! 
이쪽에도 뭐라고 적혀있긴한데 회사명인 것같습니다. 찾아보니 파는 곳마다 문구가 다 다르더라고요.
이쪽에는 나사같은게 있습니다. 분해해보려면 여기부터 분해하면 될 것같네요!

 

 

일단 제가 구매한 기준에서 첫 번째 기준인 추가적인 비용이 없어야 된다는 것은 수동이기 때문에 이미 충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번째 기준인 안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전혀 다칠 일이 없습니다. 진짜 1도 다칠 가능성이 없어요. 왜냐하면 날을 제가 절대로 손으로도 만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코털이 잘리는 부분은 겉의 부분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손으로 아무리 만져도 베이고 이런 것도 없습니다. 안쪽에 돌아가는 부분이 하나 더 존재해서 바깥쪽 파츠의 안쪽과 안쪽 파츠의 바깥쪽이 맞물리면서 코털을 제거하는 방식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칠 거 같다는 걱정은 전혀 안 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파는 곳마다 제품의 소개가 다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코팅 재질이 방수라 제품을 물에 세척해도 된다고 하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녹슬 수도 있으니 물을 절대 닿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구매한 지 꽤 된 제품이라서 방수로 샀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만 새롭게 구매하실 분들은 제품의 코팅 재질을 확인하시고 방수가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사용을 해보니 코털은 잘 깎입니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제품을 콧구멍 안에 넣고 깎는다고 해서 골고루 잘 깎이는 건 아니고요. 어디 코털이 났는지 잘 보고 그쪽에 가까이 제품을 가져다 대고 깎아야 제대로 깎입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아무래도 날이 360도로 있긴 하지만 코털이 들어갈 구멍이 있다 없다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하면서도 실시간으로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깎아주면 더 효과가 있는 거 같았습니다.

 

사용하고 나면 옆에 있는 솔로 제품을 털어내면 되는데요. 털어 낼 때 은근히 다른 쪽으로도 많이 튀더라고요. 그래서 휴지 2-3장을 펴놓고 그쪽으로 다 털어내려다가 옆으로도 튀어서 청소를 두 번 한 뒤로는 그냥 화장실에서 터는 편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데 저는 일단 평생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과연 반영구라는 말에 어울릴지는 더 사용해보고 혹시나 고장 난 다면 다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음... 3년 정도는 사용한 것 같습니다.(은근히 오래 사용했네요!!)

 

처음에는 가볍게 다이소 같은 곳에서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과소비를 했습니다. 근데 또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과소비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코털 보이면 있던 매력도 떨어질 수 있죠!!

 

남자도 꾸밀 수 있는 건 꾸미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자고요!! 

 

이상으로 코털 깎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기계지니였습니다!!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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