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슥한 골목1 '휴대용 호신용 알람 경보기' 위기의 순간에는 자신만이 스스로를 구할 수 있다! 소리크기, 여자친구 선물, 딸 선물, 엄마 선물 '휴대용 호신용 알람 경보기'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기계는 바로 휴대용 호신용 경보기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그래도 으슥한 골목길을 지나갈 때면 긴장이 됩니다. 저 같은 키 큰 남자도 그런데 여자들은 얼마나 더 무서울까요? 일어나면 안 될 일이지만 만약에 단지 걱정뿐 아니라 진짜 누군가 자신을 노린다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건 자신 뿐입니다. 약한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무엇인가 나를 도와줄 도구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소리로 깜짝 놀라게 해서 나를 노리는 누군가를 도망가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바로 알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휴대용 호신용 경보기에 대해서 구.. 202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