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인테리어1 '콘센트등(취침등)' 꽂으면 불빛이 나오는 콘센트! 솔직 후기 사용기 리뷰 '콘센트등(취침등)'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기계는 바로 콘센트등입니다! 요즈음 무드등이 잇템이죠! 남녀 할 거 없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기숙사에서 살 때도 룸메가 무드등을 샀다며 자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드등은 자연스러운 불빛으로 방의 불을 끈 상태에서도 눈이 아프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어둡고 무서운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가져온 콘센트등은 무드등은 아닙니다. 물론 비슷한 목적이기는하지만 무드등의 경우에는 콘센트가 길게 있던지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한다면 콘센트등은 바로 꽂아서 작동시킵니다. 집에 꽤나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으로 이사를 몇 번 하는 동안 계속해서 목숨을 부지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제품이네..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