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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등2

'샤오미 무드등 센서등 MJYD02YL' 도넛 아님! 무드등 생각하고 샀는데 신발장 위에 있는 센서등을,,, '샤오미 무드등 센서등 MJYD02YL' 무드등 생각하고 샀는데 신발장 위에 있는 센서등을,,,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기계는 바로 '샤오미 무드등 센서등 MJYD02YL'입니다! 드라마에 보면 침대 옆에 등이 하나씩 있어서 자기 전에 켜놨다가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고 잠들면 꺼주고 나가는 식의 연출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등보다는 무드등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이전에도 취침등을 하나 리뷰한 적이 있는데 그건 부모님 댁에 있는 제품이고 이번에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샤오미 무드등 센서등 MJYD02YL'에 대해서 구매 과정, 사용 후기, 추천 여부 및 마무리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매 과정 (구매 이유와 .. 2020. 7. 21.
'콘센트등(취침등)' 꽂으면 불빛이 나오는 콘센트! 솔직 후기 사용기 리뷰 '콘센트등(취침등)' 삐빅! 기계지니의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기계는 바로 콘센트등입니다! 요즈음 무드등이 잇템이죠! 남녀 할 거 없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기숙사에서 살 때도 룸메가 무드등을 샀다며 자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드등은 자연스러운 불빛으로 방의 불을 끈 상태에서도 눈이 아프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어둡고 무서운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가져온 콘센트등은 무드등은 아닙니다. 물론 비슷한 목적이기는하지만 무드등의 경우에는 콘센트가 길게 있던지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한다면 콘센트등은 바로 꽂아서 작동시킵니다. 집에 꽤나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으로 이사를 몇 번 하는 동안 계속해서 목숨을 부지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제품이네.. 2020. 4. 18.